가모가와 강과 히가시야마의 아름다운 전망을 품은 럭셔리 호텔
더 리츠칼튼 교토는 교토 중심부를 흐르는 가모가와 강의 서쪽 기슭, 니조오하시 다리 인근에 자리한 럭셔리 호텔입니다. 강 건너로는 히가시야마의 아름다운 산세가 펼쳐지고, 호텔 뒤편으로는 교토의 전통적인 거리와 골목길이 이어져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총 134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춘 호텔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물의 높이를 낮추고 수평적인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객실의 평균 면적은 약 50㎡로 넉넉하며, 일부 객실에서는 가모가와 강과 히가시야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일본 전통 료칸의 정중한 환대와 현대적인 럭셔리 호텔의 편안함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도착 후에는 편안한 자리에 앉아 일본차를 즐기며 체크인할 수 있으며, 세심하고 차분한 서비스는 교토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합니다.
더 리츠칼튼 교토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2026년까지 9년 연속 5성급 평가를 받았으며,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키 선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교토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입니다.
일본 전통 건축과 100년 역사의 저택이 어우러진 호텔
더 리츠칼튼 교토는 2014년 2월 문을 열었으며, 오사카와 도쿄, 오키나와에 이어 일본에서 네 번째로 선보인 리츠칼튼 호텔입니다.
호텔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메이지 시대의 건축 양식과 교토의 전통적인 미학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터 레메디오스(Peter Remedios)와 스핀 스튜디오(Spin Studio)가 참여해 일본의 전통 소재와 장인 기술을 현대적인 공간에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
호텔 중심부에는 4개 층 높이로 떨어지는 대형 폭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와 자연 소재를 활용한 공간 구성은 도심 속에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로비에서 스파로 이어지는 공간에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더합니다.
특히 호텔 부지에는 1908년에 건립된 역사적인 목조 저택인 에비스가와테이(夷川邸)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후지타 그룹 창업자 후지타 덴자부로와 관련된 저택으로, 호텔 건립 과정에서 세심하게 복원되었습니다.
현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로칸다(La Locanda)의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일본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현대적인 럭셔리 호텔 안에 역사적인 저택을 함께 보존한 공간 구성은 교토의 오랜 역사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이 호텔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교토의 전통 공예와 예술, 미식 문화를 경험하는 호텔
더 리츠칼튼 교토는 교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호텔 곳곳에 세심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용 공간과 객실에는 일본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 409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교토의 전통 공예와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 요소가 인테리어 전반에 사용되었습니다.
객실에는 일본 전통 문양인 칠보(七宝) 패턴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장식이 적용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벚꽃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과 함께 딥티크(Diptyque) 어메니티, 이마바리 배스로브,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토의 수제 비누 브랜드 샤본야(しゃぼんや)의 비누와 배스 솔트에서도 지역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의 미식 공간에서도 교토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식 레스토랑 미즈키(Mizuki)는 가이세키와 스시, 덴푸라, 철판구이 등 일본의 다양한 요리 문화를 선보이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로칸다(La Locanda)는 교토의 전통적인 공간과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조화롭게 결합합니다. 셰프 이노우에 가쓰히토(Katsuhito Inoue)가 이끄는 셰프스 테이블에서는 창의적인 요리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웰니스 시설로는 아시아 최초의 라 프레리(La Prairie) 호텔 스파와 20m 길이의 실내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교토의 역사적인 거리를 둘러보는 사이클링 투어와 전통 공예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토의 일상과 전통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 리츠칼튼 교토는 가모가와 강과 히가시야마의 아름다운 풍경, 일본 전통 건축과 현대적인 디자인, 교토의 예술과 미식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호텔입니다. 도심의 편리한 입지를 누리면서도 조용하고 품격 있는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가이세키 미즈키 (Kaiseki Mizuki) — 계절을 한 상에 담는 정찬
일본 요리 레스토랑 '미즈키(水暉)'의 네 가지 업장 가운데 정통 가이세키를 맡은 공간입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새로운 시도를 더한 코스가 계절의 흐름에 따라 한 그릇씩 이어집니다. 4인용 프라이빗 다이닝 룸 4실(마쓰카제, 와카무라사키, 기리쓰보, 아오이)을 갖추어 가족 모임이나 접대 자리에도 알맞습니다.
스시 미즈키 (Sushi Mizuki) — 와지마 칠기를 두른 11m의 카운터
에도마에 스시를 내는 카운터 업장입니다. 이시카와현 와지마의 칠기로 마감한 11m 길이의 카운터 앞에서 셰프가 한 점씩 쥐어 내는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덴푸라 미즈키 (Tempura Mizuki) — 계절 채소의 가장 가벼운 순간
고지마 셰프가 이끄는 덴푸라 카운터로,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눈앞에서 튀겨 바로 냅니다. 미쉐린 가이드 2026 레스토랑 셀렉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판 미즈키 (Teppan Mizuki) — 오픈 키친의 불과 철판
활 랍스터와 일본산 소고기 스테이크 등 다양한 데판야키 코스를 오픈 키친에서 조리해 냅니다. 8석 규모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 로칸다 (La Locanda) — 다다미 위의 이탈리아
일본과 이탈리아 두 전통을 한 공간에 겹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목재 패널과 다다미, 한지를 바른 미닫이문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며, 2026 와인 스펙테이터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받았습니다.
1908년 지어진 저택을 복원한 '에비스가와테이'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 두 곳(고텐노마 최대 8인, 지도리노마 최대 6인)에서는 가레산스이 정원과 석등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고, 워크인 셀러 '카메라 델 구스토'와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오픈 키친 '라 베트리나 델라 부티크'도 함께 운영됩니다. 투숙객 조식도 이곳에서 제공됩니다.
셰프스 테이블 바이 이노우에 가쓰히토 (Chef's Table by Katsuhito Inoue) — 셰프의 집에 초대받는 저녁
8인 한정의 셰프스 테이블로, '셰프의 집'에 초대받는다는 콘셉트로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식사하는 공간입니다. 와규 전문점을 운영한 조부와 스테이크하우스를 운영한 부친 아래에서 자라 유럽의 주방에서 경력을 쌓은 이노우에 셰프가, 일본과 이탈리아의 맛을 엮은 가이세키를 교토의 72후(七十二候) 절기에 맞추어 구성합니다.
교야사이(京野菜) 전통 채소, 신케지메 기법으로 손질한 생선, 윤리적으로 사육한 와규 등 재료를 셰프가 직접 고르며, 버려지는 재료를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 원칙을 지킵니다.
더 로비 라운지 (The Lobby Lounge) — 격자창 너머의 오후
교토 전통 가옥 '마치야'의 양식을 빌려, 나무 격자가 빛과 그림자를 엮어내는 라운지입니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독점 디저트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와 브런치, 가벼운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폭포 옆 테라스석과 일본 미술·건축 서적이 비치된 갤러리 겸 라이브러리 공간이 함께 있습니다.
더 바 (The Bar) — 강변의 밤을 위한 한 잔
정교한 칵테일과 엄선한 증류주, 와인 셀렉션을 갖춘 바입니다. 저녁 식사 전 아페리티프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한 잔을 위한 차분한 공간입니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 부티크 (PIERRE HERMÉ PARIS Boutique) — 교토에서 만나는 파리의 파티스리
프랑스 파티스리 피에르 에르메 파리와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는 부티크로, 일본에서도 흔치 않은 매장입니다.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을 판매하며, 피에르 에르메가 호텔의 각 레스토랑에 맞추어 구성한 디저트가 코스의 마지막을 맡습니다.
수영장 (Indoor Pool) — 폭포 아래의 고요한 레인
호텔 중심을 흐르는 폭포 아래 웰니스 층에 자리한 20m 길이의 온수 실내 수영장입니다. 수영장 옆으로 건식 사우나와 스팀 사우나가 이어지고, 남녀 탈의실에는 각각 핫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타월과 수영모(무료 대여)가 제공되며, 수영모 착용이 필수입니다.
라 프레리 스파 (LA PRAIRIE SPA) — 아시아에서 처음 문을 연 라 프레리 호텔 스파
스위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 프레리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호텔 스파입니다. 잔잔한 폭포를 곁에 둔 7개의 트리트먼트 룸(프라이빗 스파 스위트 포함)은 모던 재패니즈 디자인으로 꾸며졌고, 말차를 마시며 쉬는 릴랙세이션 룸이 함께 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따뜻한 현무암 스톤 마사지에 짧은 페이셜을 더한 '하모나이징 스톤 저니', 데운 대나무 스틱으로 순환을 돕는 '뱀부 바이탈리티 리추얼', 두피와 다리에 집중하는 '스위스 에너자이징 레그 & 스칼프 리추얼'이 있습니다. 바디 스크럽, 커플 마사지, 페이셜, 객실 내 마사지, 두피·헤어 트리트먼트도 제공됩니다.
피트니스 센터 (Fitness Center) — 24시간 열려있는 체력의 공간
러닝머신, 일립티컬, 실내 자전거 등 유산소 장비와 프리 웨이트, 근력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22:00~06:30에는 상주 직원이 없으며, 필요 시 센터 내 전화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연회장 / 회의실 (Meetings & Events) — 일본 문양이 깔린 다섯 개의 방
총 550㎡ 규모의 이벤트 공간 5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메인 연회장 '다카네(TAKANE)'는 천장고 5.9m에 극장식 최대 200명을 수용하며, 칵테일 리셉션을 위한 넓은 포이어가 붙어 있습니다. 카펫에는 오래된 일본 문양이 짜여 있고, 자연광이 드는 공간에 나무 스크린과 간결한 선을 들여 일본 디자인을 표현했습니다.
웨딩은 '더 제뉴인 미야비 웨딩(The Genuine Miyabi Wedding)'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채플 '고초(KOCHO)'와 신사식 예식장 등 세 곳의 예식 공간을 운영합니다.
Rooms & Suites
총 134실의 객실과 스위트는 평균 약 50㎡로, 강·산·일본 정원·중정·시가지 가운데 하나의 풍경을 향해 열리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식 예약 엔진 기준 16개 객실 타입이 운영되며, 서양식 침대 객실과 다다미·후톤을 갖춘 일본식 스위트가 함께 구성됩니다.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디자인 위에 칠보 문양, 일본 공예품,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절제해 더한 방식입니다.
공통 어메니티로는 600수 리넨과 필로우톱 매트리스·페더베드·듀벳(스위트 일부는 프레떼 리넨), 벚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욕실과 대형 욕조·분리형 샤워·비데·더블 세면대·조명 메이크업 거울, 딥티크(Diptyque) 배스 어메니티, 교토 '시본야'의 수제 비누와 배스 솔트, 유카타와 이마바리 배스로브·슬리퍼, 개별 온도 조절 에어컨, 객실 내 금고, 다리미·다림판,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전기 포트, 무료 생수, 유료 미니바, 전화 2대, 유·무선 인터넷, 위성·케이블 TV, 24시간 인룸 다이닝, 이브닝 턴다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 객실 금연입니다.
위치
Kamogawa Nijo-Ohashi Hotori, Nakagyo-ku, Kyoto 604-0902, Japan
교토 시내 중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가모가와(鴨川) 강의 서쪽 기슭, 니조오하시(二条大橋) 다리 옆에 자리합니다. 17세기부터 일본 귀족들이 즐겨 찾던 장소로, 강 건너로 히가시야마 36봉의 능선이 펼쳐집니다. 기온(祇園)과 데라마치(寺町) 상점가가 도보권이고, 폰토초·니시키 시장·가와라마치 번화가로도 강변을 따라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변 산책로가 호텔 바로 앞에 이어져, 아침저녁으로 교토 사람들의 일상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약 60km,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약 100km 거리입니다. 공항에서 교토 시내로 이동한 뒤 택시·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호텔에 유료 전용 차량 수배를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 운행·예약 조건은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기온과 데라마치 상점가는 도보권에 있으며, 니조성은 지하철로 약 3분 거리입니다. JR 교토역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동·환승 시간은 출발 역에 따라 달라짐).
• 지하철 도자이선 교토시야쿠쇼마에역(京都市役所前駅)에서 도보 약 3분, 게이한 본선 산조역(三条駅)에서 약 700m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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