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과 긴자 사이, 도쿄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
더 페닌슐라 도쿄(The Peninsula Tokyo)는 황궁과 히비야 공원을 마주하고 마루노우치와 긴자 사이에 자리한 도쿄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입니다. 2007년 문을 연 24층 규모의 독립 건물에 총 302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추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객실도 51㎡부터 시작해 도쿄의 도심 호텔 가운데 상당히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바로 앞에는 황궁과 히비야 공원의 녹지가 펼쳐지고, 긴자의 쇼핑 거리와 마루노우치의 레스토랑 및 상업시설은 걸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쿄역과도 가까워 도쿄 시내뿐 아니라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건물은 일본의 전통 등롱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습니다. 낮에는 절제된 석조 외관이 주변의 도시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밤이 되면 객실의 불빛이 층층이 밝혀지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홍콩·상하이 호텔 그룹(HSH)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일본의 페닌슐라 호텔로,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서비스에 일본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홍콩에서 도쿄까지 이어진 페닌슐라의 서비스
페닌슐라의 역사는 1928년 문을 연 더 페닌슐라 홍콩에서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세심한 서비스와 애프터눈 티, 호텔 전용 차량 등은 지금까지도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더 페닌슐라 도쿄에서도 이러한 전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객실과 레스토랑, 컨시어지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정확하게 대응하는 클래식한 서비스가 중심을 이룹니다.
도쿄의 최신 럭셔리 호텔들이 새로운 디자인과 트렌드를 앞세운다면, 더 페닌슐라 도쿄는 오랜 호텔 브랜드가 쌓아온 안정적인 서비스와 넓은 객실, 좋은 위치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체류를 제공합니다.
일본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간
인테리어는 슈퍼포테이토 출신의 디자이너 하시모토 유키오가 맡아, 흙빛 계열의 색조와 목재·옻칠·대리석·석재를 겹겹이 쌓아 올렸습니다. 국제적인 설비 위에 일본의 재료와 비례 감각을 얹은 이 접근은 호텔 곳곳에서 반복됩니다. 로비에는 현대 일본 미술과 공예가 놓이고 발코니에서는 라이브 연주가 흐르며, 24층 레스토랑 Peter는 야부 푸셀버그가 디자인해 도쿄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끌어들입니다.
객실에는 다다미 감각의 여백과 함께 개별 온습도 조절, 무선 충전 패널, 욕실의 '스파 모드' 버튼 같은 세심한 기술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호텔은 국제적인 설계 언어를 쓰되 그 영감은 온전히 일본에서 길어 올린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터 (Peter) — 긴자의 야경과 함께 즐기는 모던 프렌치
호텔 최상층인 24층에 자리한 Peter는 더 페닌슐라 도쿄를 대표하는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넓은 창 너머로 황궁과 히비야, 긴자 일대가 펼쳐지며 낮과 밤에 서로 다른 도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각지에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프랑스 요리의 기법으로 풀어내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야부 푸셀버그(Yabu Pushelberg)가 디자인한 공간 역시 높은 층에서 펼쳐지는 전망과 어우러져 특별한 날의 식사에 잘 어울립니다.
피터: 더 바 (Peter: The Bar) — 지역의 맛을 잔에 담는 시간
Peter와 같은 24층에 자리한 바입니다. 긴자와 히비야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칵테일과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각 지역의 과일과 허브, 소주 등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며, 별도의 커버 차지가 없어 저녁 식사 전후 편안하게 들르기 좋습니다. 해가 진 뒤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쿄의 야경도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헤이 펑 테라스 (Hei Fung Terrace) — 쑤저우 정원을 옮겨 온 광둥 요리
쑤저우의 정원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2층의 광둥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손으로 빚는 딤섬부터 전통 광둥 요리까지, 오랜 조리법을 그대로 지키면서도 정교하게 다듬은 메뉴를 선보입니다. 프라이빗 살롱과 셰프스 테이블을 갖추어 주방의 불길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더 로비 (The Lobby) — 페닌슐라의 애프터눈 티를 만나는 곳
1층 중심에 자리한 The Lobby는 호텔의 분위기를 가장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공간입니다. 아침 식사부터 점심과 저녁, 그리고 페닌슐라를 대표하는 애프터눈 티까지 하루 종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높은 천장과 현대적인 일본 미술 작품으로 꾸며진 공간에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클래식한 호텔 로비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긴자 쇼핑이나 도쿄 관광을 마친 뒤 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즈이초 (Zuicho, 割烹 瑞兆) — 카운터에서 만나는 계절 오마카세
4층에 자리한 Zuicho(瑞兆)는 계절의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갓포(割烹)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셰프와 마주하는 카운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그날의 식재료에 따라 구성되는 오마카세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셰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일반적인 일식 레스토랑과는 다른 개인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몽 셰르 통통 히비야 (mon cher ton ton HIBIYA) — 눈앞에서 완성되는 데판야키
5층에 자리한 데판야키 레스토랑으로, 일본산 소고기와 제철 해산물, 채소를 눈앞의 철판에서 조리해 제공합니다.
좋은 식재료를 가장 적절한 순간에 바로 맛볼 수 있다는 데판야키의 매력과 함께 셰프의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식사나 특별한 저녁에 잘 어울립니다.
텐이치 (Ten-ichi, 天一) — 긴자에서 이어져 온 덴푸라의 전통
1930년 긴자에서 시작한 덴푸라 전문점 Ten-ichi(天一)의 지점이 호텔 지하 1층에 자리합니다. 제철 생선과 채소에 가벼운 튀김옷을 입혀 한 점씩 바로 조리해 내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덴푸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긴자를 대표하는 오랜 덴푸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더 페닌슐라 부티크 & 카페 (The Peninsula Boutique & Café) — 달콤한 기념품의 서가
이그제큐티브 페이스트리 셰프 파스칼 시알델라가 이끄는 지하 1층의 부티크 겸 카페입니다. 수제 초콜릿과 갓 구운 빵, 차와 호텔 시그니처 기프트가 진열되며, 도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망고 푸딩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나카도리 카페 — 더 테라스 (Naka-Dori Café – The Terrace) — 가로수길의 쉼표
마루노우치 나카도리 쪽 출입구에 자리한 야외 테라스로, 아이코닉한 푸드 밴과 보도변 좌석이 놓입니다. 부티크의 음료와 디저트를 들고 가로수길의 흐름을 바라보기 좋은 자리입니다.
수영장 (Swimming Pool) — 황궁의 녹지를 바라보는 실내 수영장
20m 길이의 실내 온수 수영장은 넓은 창을 통해 황궁 주변의 녹지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창가에는 선베드가 마련되어 있어 수영 후 도심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옆에는 별도의 바이탈리티 풀과 야외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으며, 투숙객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 (The Peninsula Spa & Wellness Center) — 도심에서 누리는 깊은 휴식
Forbes Travel Guide 5성 등급을 받은 6층의 스파로, 9개의 트리트먼트 룸이 각각 전용 샤워와 유키미 쇼지(雪見障子), 온도 조절이 가능한 베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나코의 Margy's MonteCarlo 스킨케어와 아유르베다에 기반한 호주의 Subtle Energies 아로마테라피 라인을 함께 운용하며, 마사지·페이셜·스크럽·시그니처 저니로 메뉴가 구성됩니다.
트리트먼트에 앞서 스팀룸, 사우나, 라이프스타일 샤워, 아이스 파운틴으로 이루어진 서멀 스위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The Fitness Centre) — 여행 중에도 이어가는 운동
5층에 자리하며, 개별 모니터가 달린 Technogym ARTIS 라인의 러닝머신·바이크·크로스 트레이너와 웨이트 스테이션, 1~10 kg 덤벨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고, 사전 예약 시 전문 트레이너의 개인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롤러·밴드·요가 블록 등이 담긴 객실용 운동 키트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연회장 / 회의실 (Meetings & Events) — 격식과 규모를 함께 갖춘 공간
그랜드 볼룸(291㎡, 시어터 최대 304명)과 긴자 볼룸(167㎡, 최대 165명) 두 개의 볼룸을 중심으로, 더 스카이 룸(125㎡, 최대 100명)과 더 세븐 시즈 퍼시픽 에비에이션 라운지(140㎡, 리셉션 40명)가 더해집니다. 뱅큇 최대 140명, 리셉션 최대 250명 규모의 행사가 가능하며, 웨딩 채플과 일본식 혼례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필기구·연단·이젤·고속 인터넷은 무료로 제공되고, 프로젝터와 음향·조명 장비는 유료로 운용됩니다.
Rooms & Suites
더 페닌슐라 도쿄의 객실은 가장 작은 타입도 51㎡에 이르러 도쿄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전 객실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픽처 윈도를 갖추어 도쿄의 스카이라인, 황궁 정원, 히비야 공원의 풍경을 각기 다른 각도로 담아냅니다. 흙빛 계열의 색조와 목재·옻칠·대리석이 어우러진 인테리어에 워크인 드레싱 룸과 대리석 욕실이 기본으로 배치됩니다.
전 객실에는 침대 옆 다기능 전자 컨트롤 패널, 개별 온습도 조절 장치, 실외 온습도 표시계, 무선 충전 패널과 USB 충전 포트, 100 V / 200 V 듀얼 볼티지 멀티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과 일본 다구 세트, 완비된 미니바, 매니큐어 드라이어가 달린 화장대, 러기지 랙을 갖춘 독립 드레싱 공간, 소파와 커피 테이블, 이그제큐티브 워크 데스크가 공통으로 제공됩니다.
대리석 욕실에는 딥 소킹 욕조와 별도의 레인 샤워, 15인치 방수 TV, 핸즈프리 전화, 목욕 가운과 슬리퍼가 배치되며, 조명을 낮추고 방해 금지를 설정하며 음악을 재생하는 '스파 모드' 버튼이 욕조 옆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제전화(VOIP)와 고속 유무선 인터넷, PressReader 디지털 신문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객실 금연입니다.
위치
1-8-1 Yurakucho, Chiyoda-ku, Tokyo 100-0006, Japan
더 페닌슐라 도쿄는 황궁(고쿄)과 히비야 공원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유라쿠초에 자리합니다. 마루노우치의 비즈니스 지구와 긴자의 쇼핑 거리가 양쪽으로 이어지는 교차점에 위치해, 도쿄의 격식과 활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입니다. 호텔 뒤편으로는 마루노우치 나카도리 가로수길이, 길 건너에는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가 자리합니다.
•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차량 약 40분, 공항 리무진 버스 약 40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차량 약 70분, 공항 리무진 버스 약 90분 소요됩니다. 롤스로이스·BMW 7시리즈·토요타 센추리 등 호텔 전용 차량을 이용한 유료 픽업 서비스도 사전 예약으로 제공합니다.
• 도쿄역까지 약 1.1 km (차량 5분), 긴자 쇼핑가까지 도보 3~5분, 황궁 동어원까지 도보 약 10분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는 전철로 약 40분 거리입니다.
• 호텔 지하 1층은 히비야역과 유라쿠초역에 직결되어 히비야선·지요다선·도에이 미타선·유라쿠초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A6·A7 출구 연결 통로는 06:30–23:00 이용 가능하며, JR 유라쿠초역 중앙서쪽 출구에서는 도보 약 2분, 긴자역 C4 출구에서는 도보 약 3분입니다.
위치정보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