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역과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입지의 럭셔리 호텔
더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2024년 7월 JR 오사카역과 직접 연결된 JP TOWER OSAKA의 고층부에 문을 연 럭셔리 호텔입니다.
호텔에는 총 418개의 객실과 스위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이 30층 이상의 고층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은 약 40㎡의 넉넉한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 창문을 통해 오사카 도심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상 약 140m 높이의 29층에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로비와 레스토랑, 라운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상층인 38층에는 특별 객실 투숙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스페셜티 살롱(SPECIALTY SALON)이 마련되어 더욱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THE OSAKA TIME'이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여행자와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여행의 거점이자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특히 JR 오사카역과 직접 연결되어 교토와 고베, 나라 등 간사이 지역의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공항 특급열차 이용에도 유리합니다. 오사카 도심 관광은 물론 간사이 지역을 함께 여행하는 일정에도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150년 역사의 오사카역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호텔
더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은 1874년 개업한 초대 오사카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호텔입니다.
일본의 근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1874년, 현재 호텔이 자리한 일대에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서양식 초대 오사카역이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오사카역은 새로운 시대의 교통 중심지이자 도시의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건축물이었습니다.
이후 오사카역은 여러 차례 이전과 확장, 재건축을 거치며 일본을 대표하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했습니다. 과거에는 오사카역에 본격적인 역 호텔을 건립하려는 계획도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등의 영향으로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약 150년이 흐른 뒤 JR 서일본 그룹은 오사카역의 역사와 오랜 호텔 건립 구상을 이어받아 더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을 선보였습니다.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오토그래프 컬렉션(Autograph Collection)에 속해 있으며, 각 호텔이 지닌 고유한 역사와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오사카역의 철도 유산을 호텔 곳곳에 담아냈습니다.
29층 로비의 스테이션 스퀘어(STATION SQUARE)에서는 초대 오사카역을 상징하는 붉은 벽돌 기둥과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통해 1874년 당시 오사카역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사카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
더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오사카역의 철도 역사와 일본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29층 로비에는 초대 오사카역의 박공지붕을 모티프로 한 높이 약 10m의 '빛의 지붕(Roof of Light)'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높은 천장과 웅장한 공간 구성, 철로를 연상시키는 대형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호텔의 역사적 정체성을 인상적으로 표현합니다.
객실 디자인에는 일본 다도 문화를 발전시킨 센노 리큐(千利休)의 철학과 사물의 형태를 빌려 다른 의미를 표현하는 일본 특유의 미학인 '미타테(見立て)'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요소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소재와 색감, 공간의 구성에 은은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객실에 마련된 어메니티에서도 오사카의 식문화와 지역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사카의 오랜 상점에서 선보이는 마시는 다시(出汁)와 전통 과자, 사카이 지역의 녹차, 호텔 전용 사케인 '에 지칸(ええ時間)' 등은 오사카가 예로부터 '천하의 부엌'이라 불렸던 미식 도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30층에는 일본식 목욕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배스하우스 '오후로(OFURO)'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약 7,000년 전 바다 아래에 잠겨 있던 오사카의 고대 지형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물을 활용한 차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이 밖에도 과거 역장실을 연상시키는 문 뒤에 자리한 메인 바(MAIN BAR) 등 호텔 곳곳에 오사카역의 역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디자인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일본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럭셔리 호텔 공간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2025년 SKY DESIGN AWARDS와 일본 공간디자인상(Kukan Design Award) 등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더 모먼트 그릴 & 다이닝 (THE-MOMENT GRILL&DINING) — 숯불 향이 머무는 하루의 식탁
29층의 올데이 다이닝으로, '팜 투 테이블 & 차콜 그릴'을 콘셉트로 일본 각지와 세계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선보입니다. 아침에는 60가지가 넘는 메뉴로 구성된 뷔페 조식이 차려지며, 점심과 저녁에는 숯불 그릴 요리를 중심으로 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상 140 m의 창가에서 시간대마다 달라지는 도시의 얼굴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철판구이 미즈키 (Teppanyaki MIZUKI / 鉄板焼 瑞) — 역에서 역으로, 일본 미식의 여정
오사카 고유의 '갓포(割烹)' 방식을 프렌치 기법과 결합한 '프렌치 갓포 스타일'의 철판구이 레스토랑입니다. 전복과 이세에비(닭새우) 전채로 시작해 엄선한 흑모화우(구로게 와규) 스테이크로 이어지는 코스를 셰프가 눈앞에서 완성해 드립니다. 14석의 카운터와 6·8인용 반개별실을 갖추고 있으며, 식사 후에는 소파 공간에서 디저트 왜건과 함께 여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더 로비 라운지 (THE LOBBY LOUNGE) — 빛의 지붕 아래 머무는 오후
초대 오사카역의 박공지붕을 형상화한 10 m 높이의 아트리움 아래, 낮에는 자연광이, 밤에는 도시의 야경이 공간을 채우는 라운지입니다. 1692년 창업한 프랑스 다망 프레르(Dammann Frères)의 차와 호텔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1874'를 비롯해 시즌 애프터눈 티, 파르페, 케이크, 가벼운 식사를 제공합니다.
스페셜티 살롱 (SPECIALTY SALON) — 구름 위에서 여는 하루
38층, 지상 약 170 m에 자리한 SPECIALTY·SUITE·THE SUITE 투숙객 전용 라운지입니다. 조식부터 스낵,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나이트캡까지 하루 다섯 차례의 식음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지며, 전용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도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배스하우스 오후로 (OFURO) — 고대 오사카의 바다 깊은 곳으로
약 7,000년 전 오사카 땅이 바다 아래 있었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빛에 잠긴 고요한 심해를 표현한 30층의 호텔 대욕장입니다. 미네랄을 더한 욕탕과 건식 사우나, 냉탕, 유아가리(휴게) 룸을 갖추고 있으며, SPECIALTY·SUITE·THE SUITE 투숙객께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OFURO 내 명상실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과 저녁에 45분간의 명상 세션도 진행됩니다. 마인드풀니스와 요가 스트레칭, 호흡법, 요가 니드라 등을 통해 배스하우스의 휴식 경험을 보다 깊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명상 프로그램은 SPECIALTY·SUITE 투숙객 중 1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회당 선착순 6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GYM) — 도시를 내려다보며 여는 아침
30층에 위치한 24시간 피트니스 센터로, 웨이트 머신, 트레드밀, 실내 자전거, 프리 웨이트, 레그 프레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투숙객께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17세 이하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연회장 / 회의실 (Meetings & Events) — 최대 960명을 품는 7층의 무대
7층에는 천장고 7 m, 742 m² 규모로 최대 960명(극장식)을 수용하는 그랜드 볼룸 'THE BALLROOM'을 비롯해, 233 m²의 'SUN', 분할 가능한 178 m²의 'UMEDA', 47 m²의 프라이빗 룸 A·B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신 음향·영상 시스템과 웹 회의 시스템, 무료 Wi-Fi를 갖춰 국제회의와 전시, 웨딩, 연회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연회 문의는 +81-6-6690-8116(09:00–17:30)입니다.
Rooms & Suites
418개 객실은 모두 30층부터 38층 사이에 위치하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을 통해 오사카 도심과 멀리 산줄기까지 시원하게 내다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일반층인 SCENIC(30~37층), 최상층 SPECIALTY(38층), 그리고 각 층 한 실씩 배치된 SUITE와 37층의 THE SUITE로 나뉘며, SPECIALTY 이상 객실에는 SPECIALTY SALON과 OFURO 이용 혜택이 포함됩니다. 센노 리큐의 철학과 '미타테'의 미학을 바탕으로 한 차분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욕실 구성이 달라집니다.
모든 객실에는 오사카의 화장품 제조사 HAHONICO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널 헤어·바디 케어 제품, 시먼스(Simmons) 매트리스, 더블 거즈 소재의 잠옷과 목욕 가운, 슬리퍼가 갖춰져 있습니다. 웰컴 어메니티로 오사카 노포 '간소(KANSOU)'의 마시는 다시, 100년 역사의 사탕 '오곤토(OGONTOH)', 사카이 '쓰보이치 제다'의 리큐노우타 센차와 일본 홍차, 호텔 전용 사케 '에 지칸'이 준비됩니다. 이 밖에 전기 주전자, 금고, 헤어드라이어, 체중계, 생수, 칫솔·면도기 등 세면용품이 공통으로 제공됩니다.
위치
3-2-2 Umeda, Kita-ku, Osaka 530-0001, Japan
호텔은 2024년 오사카 우메다에 문을 연 복합 고층 빌딩 JP TOWER OSAKA의 1층(엔트런스), 7층(연회장), 29~38층에 자리합니다. 이곳은 1874년 최초의 오사카역이 세워졌던 바로 그 자리로, 옛 오사카 중앙우체국 부지이기도 합니다. JR 오사카역 서쪽 개찰구(West Gate)와 직결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KITTE OSAKA 상업시설이 이어집니다. 그랜드 프런트 오사카, 우메키타(그라우프론트) 공원, 한큐·한신 백화점 등 우메다 핵심 상권이 모두 도보권에 있습니다.
• 간사이국제공항에서는 JR 특급 하루카로 오사카역까지 약 50분, 리무진 버스로는 약 60분이 소요됩니다. 오사카 이타미공항에서는 리무진 버스로 약 25분이면 HERBIS OSAKA에 도착하며, 버스터미널에서 호텔까지는 도보 약 2분입니다.
• 신오사카역에서는 JR로 오사카역까지 약 5분이 소요됩니다. 난바와 신사이바시 방면은 우메다역에서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을 이용하면 약 10분 내외입니다.
• 호텔은 JR 오사카역 서쪽 개찰구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메트로 우메다역·니시우메다역·히가시우메다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으며, 지하 보도와 보행자 데크를 통해 이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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