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바로 앞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휴식
샹그릴라 도쿄는 도쿄역 바로 옆 마루노우치 트러스트 타워 본관 27~37층에 자리한 럭셔리 호텔입니다. 총 200개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추고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객실도 50㎡부터 시작해 도쿄의 도심 호텔 가운데 상당히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28층 로비에 도착하면 넓은 창 너머로 도쿄역과 마루노우치의 고층 빌딩이 펼쳐집니다. 객실에서도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으며, 높은 층에 자리한 만큼 번화한 도심과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쿄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이 큰 장점입니다. 신칸센을 이용해 일본의 다른 도시로 이동하거나 도쿄 시내를 여행하기에 편리하며, 긴자와 마루노우치의 쇼핑 및 레스토랑도 가까이 있습니다. 편리한 위치와 넓은 객실, 조용한 휴식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호텔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샹그릴라의 서비스
샹그릴라 그룹은 1971년 싱가포르에 첫 호텔을 연 이래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샹그릴라 도쿄는 2009년 3월 2일 그룹의 일본 첫 진출 호텔로 문을 열었습니다.
건축은 야스이 건축설계사무소가, 시공은 도다건설이 맡았고, 인테리어는 허쉬 베드너 어소시에이츠(HBA)가 전체를 총괄하는 가운데 홍콩의 앙드레 푸(André Fu, AFSO)가 일부 객실과 레스토랑, 호라이즌 클럽 라운지의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브랜드명이 유래한 제임스 힐턴의 소설 속 이상향 '샹그릴라'는 이 호텔에서도 하나의 설계 원칙으로 작동하여, 도심 한복판에 물리적으로 분리된 안식처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해석되었습니다.
개관 이후 미쉐린 가이드 도쿄의 숙박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5 파빌리온을 연속 획득했고,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Star, 2024 World Luxury Hotel Awards 일본 최고 럭셔리 호텔 등 국제적인 평가도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인 편안함
샹그릴라 도쿄의 인테리어는 유럽의 클래식한 우아함과 아시아의 섬세한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했습니다. 28층 로비에는 화려한 크리스털 샹들리에가 공간의 중심을 이루고, 호텔 곳곳에는 일본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과 비단, 옻칠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객실은 따뜻한 색감과 우아한 가구를 중심으로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넓은 창을 통해 도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이 50㎡ 이상으로 설계되어 침실과 휴식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방음 성능을 고려한 창호 덕분에 도쿄역 주변의 활기와는 다른 조용한 환경에서 머무를 수 있습니다.
29층에는 CHI 스파와 20m 길이의 실내 온수 수영장,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이나 비즈니스 일정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뒤에도 호텔 안에서 수영과 운동,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기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피아체레 (Piacere) — 스물여덟 번째 층의 이탈리아
28층에 자리한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일본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이탈리아 조리법으로 풀어내는 요리를 선보입니다.
미야자키 캐비어를 얹은 아뮤즈, 블루 랍스터 라비올리, 나가사키산 붉은돔과 수제 탈리올리니 등이 대표적인 구성이며, 400여 종 5,000병 규모의 와인과 100종 이상의 샴페인 셀러를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을 위한 조식도 이곳에서 제공됩니다.
나다만 (Nadaman) — 1830년부터 이어진 가이세키
29층의 정통 일본 요리 레스토랑으로, 1830년 창업 이래 왕실과 각국 정상에게 가이세키를 선보여 온 나다만의 도쿄 지점입니다.
스시 카운터, 뎃판야키, 가이세키 세 영역으로 나뉘어 있어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일본 요리의 형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인 이상 이용 가능한 개별 다이닝룸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애프터눈 티를 제공합니다.
더 로비 라운지 (The Lobby Lounge) — 크리스털 아래의 오후
28층 로비에 자리한 라운지 겸 바로,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통유리창 너머의 도쿄 전경이 공간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낮에는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세트와 엄선된 차·커피를, 저녁에는 칵테일과 아시안 악센트를 더한 인터내셔널 메뉴를 제공합니다. 계절마다 테마를 달리하는 애프터눈 티는 도쿄 현지에서도 꾸준히 화제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더 부티크 (The Boutique) — 호텔의 디저트와 기프트
호텔의 페이스트리 셀렉션과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시즌 한정 케이크와 구움과자, 호텔 전용 기념품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의 선물 구매처로도 이용됩니다.
수영장 (Swimming Pool) — 도심 상공의 수면
29층 웰니스 층에 자리한 20미터 길이의 실내 온수 수영장입니다.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되어 붐비지 않으며, 온수 자쿠지와 레인 포레스트 샤워가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수영모와 수영복 착용이 필수이며, 만 4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고 4–11세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스파 (CHI, The Spa) — 기(氣)가 흐르는 자리
29층에 자리한 CHI 스파는 아시아의 전통적인 웰니스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트먼트를 선보입니다.
총 6개의 트리트먼트 룸을 운영하며, 이 가운데 4개 룸에는 프라이빗 배스와 스팀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일본의 소재와 감각을 반영한 한정 트리트먼트도 운영됩니다.
피트니스 센터 (Fitness) — 24시간 이어지는 웰니스 루틴
29층의 짐은 24시간 개방되며 라이프 피트니스(Life Fitness) 카디오 장비와 웨이트 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녀 각각의 사우나와 온수 자쿠지, 레인 포레스트 샤워를 이용할 수 있고, 티셔츠·쇼츠·양말·운동화 등 운동복 대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개인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맞춤 물리치료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으로 운영합니다.
연회장 / 회의실 (Meetings & Events) — 도쿄역을 내려다보는 회의
기둥이 없는 366㎡ 규모의 샹그릴라 볼룸은 천장고 5.8m에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도쿄역·고쿄를 향한 통유리창, 3D 프로젝션 매핑 설비를 갖추고 있어 연회 180명, 리셉션 250명, 시어터 300명까지 수용합니다. 콘웨이 룸 1–3(55–129㎡)은 도쿄역 조망의 중소 규모 회의에 적합하며, 물결 문양의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126㎡의 더 파빌리온은 자연광이 드는 공간을 원하는 행사에 어울립니다.
Rooms & Suites
샹그릴라 도쿄의 전 객실은 50㎡ 이상으로 설계되어 도쿄 도심 호텔로서는 드문 여유를 갖추고 있습니다. 27층 이상의 고층부에 배치되어 도쿄역과 마루노우치의 스카이라인 또는 고쿄(황거)의 정원을 조망하며, 이중 유리 창호가 고층의 전망을 유지하면서 외부 소음을 차단합니다. 인테리어는 유럽의 고전적 디테일과 일본적 절제가 겹쳐지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객실에는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어메니티, 구스 다운 듀벳과 저자극 옵션을 포함한 필로우 메뉴, 300수 코튼 리넨이 공통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49인치 4K 스마트 TV와 소니 사운드바(샹그릴라 스위트·프레지덴셜 스위트는 65인치), 네스프레소 머신과 커피·티 메이킹 설비, 퍼스널 바, USB·HDMI 포트를 갖춘 대형 이그제큐티브 라이팅 데스크, 국제 직통 전화와 음성 사서함, 전자 금고, 베드사이드 조명·커튼 컨트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일반 객실에서 요청 시 제공되며, 상위 스위트 일부에는 기본 설치됩니다.
위치
Marunouchi Trust Tower Main, 1-8-3 Marunouchi, Chiyoda-ku, Tokyo 100-8283, Japan
도쿄역 니혼바시 출구에서 도보 1분, 마루노우치 트러스트 타워 본관의 상층부에 자리합니다. 동쪽으로는 니혼바시와 긴자의 상업 지구가, 서쪽으로는 고쿄(황거)와 황궁 정원의 녹지가 펼쳐지는 자리로, 도쿄의 비즈니스 중심과 전통적인 정경을 한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로비와 객실이 27층 이상에 위치해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난 고요를 유지하면서도, 신칸센과 주요 노선이 집결하는 도쿄역과 사실상 붙어 있어 일본 전역으로 향하는 여정의 기점으로 삼기에 적합합니다.
•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약 60분,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모노레일 경유하여 약 30분 소요됩니다.
• 긴자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니혼바시까지 도보로 약 10분, 마루노우치 브릭스퀘어 및 KITTE까지 도보로 5분 내외 거리입니다.
• JR 도쿄역 니혼바시 출구에서 도보 1분, 도쿄메트로 오테마치역과 니혼바시역에서 도보로 약 4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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