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가키섬 전체를 품은 오키나와의 특별한 비치 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본섬 서해안의 아름다운 세라가키섬(Seragaki Island)에 자리한 럭셔리 비치 리조트입니다. 작은 섬 전체를 하나의 리조트로 조성한 독특한 입지가 특징으로, 사방으로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탁 트인 동중국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라가키섬은 짧은 다리를 통해 오키나와 본섬과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섬에는 7층 규모의 호텔 본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리 건너 본섬 쪽에는 가족 여행객과 장기 체류객을 위한 3층 규모의 비치 하우스(Beach House)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총 343개의 객실은 모두 개방형 발코니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 유형과 위치에 따라 바다와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차분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커플부터 가족 여행객까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조트에는 전용 해변과 라군, 다양한 야외 수영장, 스파, 6개의 레스토랑과 바 등 풍부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키나와의 전통 성곽인 구스쿠(Gusuku)에서 영감을 받은 구스쿠 풀(Gusuku Pool)은 리조트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휴양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리조트 안에서 산책과 수영, 미식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기며 하루를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도 편리한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함께 누리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립니다.
2018년 개장한 하얏트의 일본 첫 비치 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는 2018년 8월 문을 연 하얏트(Hyatt)의 일본 첫 번째 비치 리조트입니다. 개관 당시 일본 내 열두 번째 하얏트 호텔로, 국제적인 호텔 브랜드의 서비스와 오키나와 특유의 자연환경 및 지역문화를 결합한 휴양 공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리조트 개발은 일본의 도큐 부동산(Tokyu Land)이 담당했으며, 도큐 설계컨설턴트와 다케나카 공무점(Takenaka Corporation)이 공동으로 건축 설계에 참여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일본의 저명한 디자이너 하시모토 유키오(Yukio Hashimoto)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았습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공간 구성에 오키나와의 자연 소재와 전통적인 미학을 절제된 방식으로 반영해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객실과 공용 공간은 바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넓은 창과 개방적인 발코니를 통해 풍부한 자연광을 받아들이고, 실내에서도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리조트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웨딩 채플도 특별한 공간입니다. 유리 지붕 아래로 자연광이 들어오고 바다를 향해 길게 이어지는 버진 로드(Virgin Road)가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관 이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다이닝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오키나와 서해안을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양 액티비티와 오키나와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휴양 경험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는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지역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리조트입니다.
리조트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보트 스노클링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시 카약 등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맑고 투명한 오키나와의 바다에서 수중 생태계를 관찰하거나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가를 비롯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해 캠프 하얏트(Camp Hyatt)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자연스러운 어스톤(Earth Tone) 계열의 색감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의 푸른색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는 오키나와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와 류큐 왕국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음식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선보입니다. 지역의 해산물과 채소, 오키나와 특유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섬의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 마켓에서는 오키나와의 전통 공예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독특한 질감이 특징인 류큐 유리(Ryukyu Glass)와 요미탄(Yomitan) 지역의 전통 도자기인 야치문(Yachimun) 등 지역 장인들의 작품을 소개해 오키나와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올 데이 다이닝 세라레 (All Day Dining Serale) —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다를 곁에 둔 식탁
오픈 키친과 야외 테라스를 갖춘 밝은 분위기의 올 데이 다이닝입니다. 조식 뷔페에서는 지역 식재료로 만든 오키나와 요리와 라이브 키친에서 즉석으로 굽는 프렌치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파스타와 피자를, 저녁에는 '세라레 그릴(Serale Grill)'로 운영되어 900°C 브로일러로 구워낸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다국적 요리를 선보입니다.
쿠치나 세라레 (Cucina Serale) — 구스쿠 풀 곁의 이탈리안
오키나와의 옛 성곽에서 영감을 받은 구스쿠 풀 옆에서 동중국해를 내려다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고무라 총괄 셰프의 지휘 아래 매일 직접 반죽해 만드는 생면 파스타를 중심으로, 수타면부터 건면까지 다양한 식감의 파스타를 선보입니다. 활기찬 오픈 키친에서 전해지는 소리와 향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시라카치 일식당 (Shirakachi Japanese Cuisine) — 류큐 궁정의 손길을 담은 가이세키
'시라카치'는 류큐어로 '세라가키'를 뜻합니다. 오키나와 식재료를 살린 정통 일식과 함께, 류큐 전통 요리 자격을 갖춘 가카즈 준 헤드 셰프가 궁중 요리 기법으로 완성하는 '류큐 재패니즈 가이세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해변을 내려다보는 최대 16인 규모의 프라이빗 룸은 공간을 나누어 가족 모임이나 비즈니스 디너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라카치 로바타 (Shirakachi Robata) — 숯불 앞에서 깨어나는 오감
골목길을 거닐 듯 이어지는 시라카치의 공간 속에서, 오키나와 식재료를 숯불에 구워내는 로바타야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빚은 사케와 아와모리를 곁들여, 오픈 키친의 생동감과 함께 한층 깊어진 로바타 다이닝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시라카치 스시 (Shirakachi Sushi) — 노렌 너머 열 개의 자리
시라카치 안쪽의 노렌을 지나면 히노키 원목으로 짠 10석 규모의 카운터가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토 후토시 셰프가 직접 고른 제철 재료로 정성스럽게 쥐어내는 스시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시라카치 철판구이 (Shirakachi Teppanyaki) — 해변을 배경으로 한 철판 위의 무대
넓은 창 너머로 세라가키 비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철판구이 카운터입니다. 오키나와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섬에서 기른 채소, 일본 각지에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셰프가 눈앞에서 구워 드립니다. 셰프와 대화를 나누며 즐기는 친밀한 저녁 식사가 특별한 기억을 남깁니다.
시라카치 바 (Shirakachi Bar) — 꽃 블록 사이로 스미는 노을
꽃무늬 블록으로 쌓아 올린 벽이 인상적인 바입니다. 해 질 녘이면 꽃무늬 사이로 스며든 빛이 바닥과 벽에 나뭇잎 그림자 같은 무늬를 그립니다. 바다가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카운터석에서 칵테일과 함께 일몰을 감상하시기에 좋습니다.
로비 라운지 & 바 (Lobby Lounge & Bar) —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자리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연결'을 주제로 한 오픈 바입니다. 현지 크래프트 비어부터 오키나와 증류주까지 폭넓은 음료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기실 수 있으며, 저녁에는 주문형 뷔페 플랜도 운영합니다.
풀사이드 바 (Poolside Bar) — 수영장 곁의 한낮과 해 질 녘
디 아일랜드 수영장 옆에서 시원한 음료와 가벼운 스낵을 즐기실 수 있는 바입니다. 낮에는 수영 사이 쉬어 가는 쉼터가 되고, 저녁에는 칵테일을 손에 들고 일몰을 바라보는 자리가 됩니다.
마켓 (Market) — 섬의 손길을 담은 작은 가게
테이크아웃 커피와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 주류와 음료를 판매합니다. 류큐 유리, 요미탄 마을의 야치문 도자기, 오키나와풍 액세서리 등 엄선한 지역 공예품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리젠시 클럽 (Regency Club) — 스위트와 클럽 객실을 위한 라운지
스위트 및 클럽 액세스 객실 투숙객 전용 라운지입니다. 전용 체크인·체크아웃과 함께 조식, 티타임, 이브닝 칵테일이 무료로 제공되며, 실내외 좌석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 가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Gusuku Pool · Lagoon · Indoor Pool) — 성벽과 바다가 감싸는 물가
오키나와 고성(古城)의 돌담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석벽과 울창한 조경에 둘러싸인 야외 '구스쿠 풀(Gusuku Pool)'과, 바다와 맞닿은 듯 펼쳐지는 해변가 '라군(Lagoon)'이 리조트의 중심을 이룹니다. 풀사이드 바에서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주문하실 수 있으며, 아동용 구명조끼와 공기 주입기, 대여용 튜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과 해변은 시즌 운영이며, 연중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에는 미스트 사우나와 제트 배스가 함께 갖춰져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 & 해양 액티비티 (Seragaki Beach & Marine Activity) — 섬을 둘러싼 맑은 바다
리조트 앞 세라가키 비치는 안전망이 설치된 지정 구역 안에서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는 프라이빗 해변입니다. '세라가키 아일랜드 마린 & 액티비티 클럽'에서는 보트 스노클링, 스탠드업 패들보드, 시 카약, 강사 동승 제트스키 등 전문 강사가 이끄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스파 하나리 (Spa Hanari) — 향과 손길로 되찾는 균형
몸과 마음, 감정의 균형을 되찾아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을 철학으로 하는 스파입니다. 바다 전망의 싱글 트리트먼트 룸 4실과 커플을 위한 스위트 2실을 갖추고 있으며, 스파 스위트에서는 트리트먼트 전 프라이빗 배스에서 몸을 데우실 수 있습니다.
강한 지압 대신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부드럽고 흐르는 듯한 손길을 중심으로, 오키나와 월도(月桃)를 활용한 류큐 컴프레스, 헤드 스파, 페이셜, 산전 트리트먼트, 네일 케어 등을 제공합니다.
피트니스 센터 (Fitness Center) — 여행 중에도 이어가는 리듬
라이프피트니스(LIFE FITNESS)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가 24시간 운영되며,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탈의실과 샤워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용 티셔츠·반바지·운동화를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키즈 클럽 (Camp Hyatt) — 아이들의 섬 탐험
만 4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님도 함께 참여하거나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만들기 품목 수에 따라 요금이 부과됩니다.
연회장 / 회의실 (Meetings & Events) — 바다를 향해 열린 회의 공간
테라스 I(90㎡)·II(60㎡), 오션 I·II(각 60㎡) 등 바다 전망의 연회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50㎡(테라스 I & II 통합)까지 확장해 극장식 120명, 스쿨식 90명, 스탠딩 디너 100명까지 수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스쿠 풀 옆 쿠치나 세라레 테라스에서는 최대 50명 규모의 풀사이드 파티도 가능합니다.
해양 액티비티와 팀 빌딩을 결합한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제안해 드립니다. 유리 지붕 아래 바다를 향해 버진 로드가 뻗은 '세라가키 아일랜드 채플'은 소규모 웨딩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Rooms & Suites
343개 전 객실이 금연이며, 모두 오픈 에어 발코니를 갖추고 있으며, 바다·라군·해안이 객실 위치에 따라 다르게 펼쳐집니다. 섬 위 7층 규모의 본관 '디 아일랜드'에 스위트를 포함한 320실이, 본섬 쪽 3층 규모의 '비치 하우스'에 가족·장기 체류용 23실이 자리합니다. 어스톤 계열의 차분한 인테리어에 실링 팬을 둔 객실이 많아, 오키나와의 바닷바람을 실내에서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위트와 클럽 액세스 객실에는 리젠시 클럽 라운지 혜택이 포함됩니다.
전 객실 공통으로 55인치 4K LCD TV, 개별 냉난방 조절, 헤어 드라이어, 파마코피아(Pharmacopia) 배스 어메니티, 목욕 가운·슬리퍼·유카타(스위트는 가운), 전기 포트와 차·커피, 다리미와 다리미판, 객실 금고, 생수, 변환 플러그, 무료 Wi-Fi가 제공되며, 유아용 침대와 베드 가드는 요청 시 준비해 드립니다.
친환경 정책에 따라 일회용 어메니티는 최소화되어 있으며, 각 층의 급수 스테이션에서 알루미늄 보틀을 리필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
1108 Seragaki, Onna-son, Kunigami-gun, Okinawa 904-0404, Japan
오키나와 본섬 중부 서해안의 리조트 지역 온나손(恩納村) 북단, 본섬과 짧은 다리로 연결된 세라가키섬(瀬良垣島) 전체를 무대로 한 리조트입니다. 섬 위의 본관 '디 아일랜드(The Island)'와 본섬 쪽 '비치 하우스(The Beach House)'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구역 모두 해변과 바로 이어집니다.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절경인 만좌모(Cape Manzamo)가 차로 약 3–5분 거리에 있고, 류큐무라, 부세나 해중공원, 세소코섬,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 등 중·북부 명소를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주변에는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클럽, 츄라 오차드 골프클럽 등 골프장도 가깝습니다.
• 나하 공항(OKA)에서 약 57 km 떨어져 있으며, 오키나와 자동차도로 이용 시 차로 약 1시간 소요됩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오키나와 버스 운행)는 호텔 앞에 정차하며 약 100분이 걸립니다. 택시와 유료 공항 셔틀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나하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온나손 중심부까지는 약 2.6 km입니다.
• 철도가 없는 지역이라 렌터카 이용을 권장합니다. 호텔이 오릭스 렌터카와 제휴하고 있어 호텔 또는 나하 공항 지점에서 픽업·반납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컨시어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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