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와 도쿄만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는 럭셔리 호텔
페어몬트 도쿄는 2025년 7월 1일 문을 연 페어몬트 호텔 앤 리조트(Fairmont Hotels & Resorts)의 일본 첫 번째 호텔입니다. 도쿄의 새로운 수변 복합개발지구인 블루 프런트 시바우라(BLUE FRONT SHIBAURA) 사우스 타워의 35층부터 43층까지 자리하고 있으며, 도쿄 도심과 도쿄만의 아름다운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객실은 36층부터 42층에 배치되어 있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 방향에 따라 서쪽으로는 도쿄 타워와 도심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동쪽으로는 도쿄만의 잔잔한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낮에는 넓게 펼쳐진 도시와 바다를, 저녁에는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29개의 스위트를 포함해 총 217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 객실부터 52㎡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5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를 비롯해 20m 길이의 실내 인피니티 풀, 스파, 피트니스 시설과 연회 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도쿄의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다이닝과 웰니스,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페어몬트의 전통과 도쿄의 새로운 수변 문화가 만나는 공간
페어몬트 호텔 앤 리조트는 19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럭셔리 호텔 브랜드입니다. 세계 주요 도시와 휴양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을 운영하며, 오랜 역사와 품격 있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페어몬트 도쿄가 자리한 시바우라(芝浦)는 에도 시대부터 항구와 수로를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오가던 지역입니다. 과거 어촌과 항만 지역이었던 이곳은 오늘날 현대적인 업무시설과 주거 공간,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새로운 수변 지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와 새로운 도시 문화를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일본어로 '잇다', '연결하다'를 뜻하는 ‘쓰나구(TSUNAGU, つなぐ)’를 중요한 콘셉트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문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페어몬트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사교와 교류의 공간이라는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호텔 곳곳의 예술 작품과 인테리어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시바우라 스위트에는 과거 항구 마을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배치해 호텔이 자리한 지역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본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페어몬트 도쿄가 들어선 건물은 일본의 건축설계사무소 마키 앤 어소시에이츠(Maki & Associates)가 설계했습니다. 호텔 내부는 현대적인 럭셔리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본 전통 건축과 공예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반영했습니다.
객실에는 일본 전통 직조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벽지 문양과 젠 정원의 모래 결을 연상시키는 카펫 패턴을 사용했습니다. 차분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소재, 정돈된 디자인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창가에는 일본 전통 가옥의 툇마루인 엔가와(縁側)에서 영감을 받은 좌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넓은 창 너머로 펼쳐지는 도쿄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으로, 일본 전통 주거문화의 특징을 현대적인 객실에 자연스럽게 적용했습니다.
35층 로비 라운지 뷔 메르(Vue Mer)에는 일본계 영국 조각가 마리 루스 오다(Mari-Ruth Oda)의 작품을 비롯해 일본 전통 종이인 와시(和紙)의 섬세한 질감과 투명함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져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보다 프라이빗한 숙박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해 페어몬트 골드(Fairmont Gold)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41층과 42층에 위치한 페어몬트 골드 객실 투숙객은 전용 라운지와 체크인 서비스, 컨시어지 등 차별화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객실보다 한층 세심하고 여유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속의 호텔' 콘셉트로 운영됩니다.
뷔 메르 (Vue Mer) — 바다를 마주한 오후의 의식
35층 로비에 자리한 올데이 라운지로, 프랑스와 일본의 라운지 문화를 하나로 엮었습니다. 프렌치 파티스리 중심의 애프터눈 티와 호텔 오리지널 도라야키를 곁들인 일본식 애프터눈 티 두 가지를 선보이며, 갓 준비한 디저트를 싣고 다니는 트롤리 서비스와 디저트와 칵테일을 결합한 시그니처 ‘리큐림(Liquream)’이 특별함을 더합니다. 해가 지면 도쿄만을 내려다보는 우아한 바로 분위기를 바꾸며, 야외 테라스도 함께 운영합니다.
킬른 앤 토닉 (Kiln & Tonic) — 장작불이 데우는 해안의 식탁
35층의 브라세리로, 지중해 해안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그릴 요리와 장작 화덕 피자를 중심으로 합니다. 도쿄 타워를 바라보는 공간에서 뉴월드 와인과 수제 토닉을 곁들여 하루 종일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으며, 일반 객실 투숙객의 조식 레스토랑으로도 운영됩니다.
미기와 (Migiwa) — 전통과 새로움이 대화하는 스시 카운터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뉴 어센틱(New Authentic)’ 스시를 선보이는 6석 규모의 카운터 레스토랑입니다. 제철 해산물로 한 점 한 점을 정성껏 쥐어 내며, 킨츠기로 복원한 그릇과 즉석에서 볶아 내는 호지차 등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최대 6인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도 갖추어 비즈니스 접대나 기념일에 적합합니다.
도쓰지 (Totsuji) — 철판 위에서 피어나는 정제된 혁신
전통 철판구이에 세련된 변주를 더한 데판야키 레스토랑입니다. 도쿄만을 바라보는 아늑한 카운터에서 셰프가 눈앞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드리프트우드 바 앤 그릴 (DRIFTWOOD BAR & GRILL) — 도쿄 타워를 곁에 둔 만찬
호텔 최상층인 43층에 자리한 레스토랑으로, 프리미엄 와규와 희소 부위를 중심으로 한 숯불 그릴 요리를 선보입니다. 서양의 조리 기법에 일본적인 섬세함을 더한 메뉴와 따뜻한 조명, DJ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도쿄 타워와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일요일에는 서프 앤 터프를 테마로 한 코스형 ‘페어몬트 선데이 브런치’와 DIY 진 랩(Gin Lab)을 운영합니다.
드리프트우드 바 (DRIFTWOOD BAR) — 샹들리에 아래의 크로스컬처 칵테일
43층 레스토랑과 이어진 칵테일 바로, 샹들리에가 드리운 카운터에서 세계 여러 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칵테일과 바 스낵을 선보입니다.
오프 레코드 (OFF RECORD) — 바이닐이 흐르는 비밀의 청음 공간
43층 한편에 숨겨진 리스닝 바로, 엄선한 바이닐 레코드와 라이브 DJ 셋, 하이엔드 하이파이 시스템이 희귀 증류주와 크래프트 칵테일을 만납니다. 도쿄 타워를 바라보는 아늑한 공간에서 음악과 술에 오롯이 몰입하실 수 있습니다.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 (Fairmont Gold Lounge) — 하루 다섯 번의 특별한 순간
42층에 위치한 페어몬트 골드 투숙객 전용 라운지입니다. 조식, 낮 시간의 리프레시먼트,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나이트 스낵으로 이어지는 ‘퀸테센스 모먼트(Quintessence Moments)’와 올데이 아너 바를 운영하며, 전담 컨시어지가 체류 전반을 세심하게 살핍니다.
수영장 (Swimming Pool) — 도시의 지평선으로 흘러드는 물결
35층 ‘페어몬트 스파 앤 헬스 클럽(Fairmont Spa and Health Club)’에는 20m 길이의 온수 실내 인피니티 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쿄 타워와 도심 스카이라인을 향한 통창과 풀사이드 카바나가 공간의 중심을 이루며, 야외에는 릴랙세이션 풀과 선덱이 이어집니다.
스파 (Fairmont Spa) — 역사와 자연에서 길어 올린 회복의 여정
커플룸 1실을 포함한 4개의 트리트먼트 룸을 갖춘 스파로, 페어몬트 시그니처 오일과 일본산 프리미엄 웰니스 제품을 사용합니다. 도시의 역사와 문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세 가지 시그니처 트리트먼트와 네 가지 웰니스 코스를 운영하며, 트리트먼트 후에는 야외 스파 데크에서 휴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남성 구역에는 온욕탕·냉탕·드라이 사우나가, 여성 구역에는 온욕탕·미스트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Fitness Center) — 자연광 속의 24시간 트레이닝
자연광이 드는 24시간 피트니스 센터에는 테크노짐(Technogym)의 유산소·근력 장비와 프리 웨이트, 기능성 트레이닝 장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별도의 무브먼트 스튜디오에서는 퍼스널 트레이닝, 복싱,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연회장 / 회의실 (Meetings & Events)
총 7개의 미팅·이벤트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가장 큰 ‘페어몬트 그랜드 볼룸(Fairmont Grand Ballroom)’은 약 1,000㎡ 규모로 극장식 최대 1,000명, 연회식 550명까지 수용합니다. 43층의 ‘THE SEA’와 ‘THE SKY’는 탁 트인 전망을 갖춘 고층 이벤트 공간으로, 프라이빗 행사와 웨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Rooms & Suites
페어몬트 도쿄의 객실 217개(스위트 29개, 페어몬트 골드 객실 74개 포함)는 모두 36층에서 42층에 자리하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을 통해 도쿄 타워·도심 스카이라인 또는 도쿄만을 조망합니다. 가장 작은 객실도 52㎡로 여유롭고, 일본 전통 직조에서 영감을 받은 벽지, 젠 정원 패턴의 카펫, 툇마루 ‘엔가와’를 닮은 창가 좌석이 일본적인 차분함을 더합니다. 41~42층의 페어몬트 골드 객실과 모든 스위트 투숙객은 42층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대리석 더블 세면대가 있는 욕실,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티 세트, 블루투스 마샬(Marshall) 스피커, 55인치 스마트 TV,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목욕 가운과 슬리퍼, 객실 내 금고, 무료 생수, 턴다운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페어몬트·시그니처 객실에는 르 라보(Le Labo) ‘로즈 31(Rose 31)’ 어메니티와 다이슨 슈퍼소닉이, 페어몬트 골드 객실에는 르 라보 ‘상탈 33(Santal 33)’ 어메니티와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샤인, 수제 유리 디캔터를 갖춘 업그레이드 미니바가 제공됩니다. 스위트는 여기에 다이슨 에어랩, 65~75인치 스마트 TV와 소니 사운드바, 일부 스위트의 경우 드비알레(Devialet) 스피커가 더해집니다. 가습기, 공기청정기, 다리미 세트, 유아용 침대는 요청 시 제공됩니다.
위치
1-1-1 Shibaura, Minato-ku, Tokyo 105-0023, Japan
페어몬트 도쿄는 도쿄 미나토구 시바우라(芝浦)의 대규모 수변 재개발 프로젝트 ‘BLUE FRONT SHIBAURA’ 사우스 타워 상층부에 자리합니다. 서쪽으로는 도쿄 타워와 도심 스카이라인이, 동쪽으로는 도쿄만이 펼쳐지는 입지로, 하마리큐 정원(Hama-rikyu Gardens), 조조지(Zojoji Temple), 구 시바리큐 정원(Kyu-Shiba-rikyu Gardens), 도쿄 타워 등 주요 명소와 가깝습니다. 긴자와 시나가와로의 이동도 편리해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 모두에 적합한 위치입니다.
•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모노레일로 하마마쓰초역까지 약 13분, 역 남쪽 출구에서 호텔까지는 도보 약 6분(약 550m)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와 JR을 이용해 약 65분이 소요됩니다.
• 하마마쓰초역을 기준으로 도쿄역과 시나가와역까지 JR로 각각 약 6분, 긴자까지는 다이몬역에서 도에이 아사쿠사선으로 약 4분입니다.
• JR 야마노테선·게이힌토호쿠선 및 도쿄 모노레일 하마마쓰초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도에이 아사쿠사선·오에도선 다이몬역 B2 출구에서 약 12분, 유리카모메 히노데역 서쪽 출구에서 약 1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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