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는 또 다른 도쿄
벨루스타 도쿄(BELLUSTAR TOKYO, A Pan Pacific Hotel)는 신주쿠 가부키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도큐 가부키초 타워 상층부에 자리한 97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호텔 로비는 18층, 객실은 39층부터 47층까지 배치되어 있어 활기 넘치는 가부키초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거리의 분주함과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둡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높은 천장과 절제된 공간 너머로 도쿄의 스카이라인이 펼쳐지고, 객실에 들어서면 폭 약 7m에 이르는 넓은 창이 신주쿠의 고층 빌딩과 그 너머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신주쿠라는 뛰어난 접근성과 고층 호텔만이 줄 수 있는 개방적인 전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벨루스타 도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팬 퍼시픽 호텔 그룹이 일본에 처음 선보인 럭셔리 브랜드 호텔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감성과 북유럽의 절제가 만난 공간
객실과 주요 공간의 디자인에는 덴마크의 Norm Architects와 일본의 건축가 아시자와 게이지(Keiji Ashizawa)가 참여했습니다. 북유럽 디자인 특유의 절제된 선에 일본 건축에서 익숙한 목재와 돌의 질감, 자연스러운 빛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화려한 장식으로 럭셔리를 표현하기보다는 소재 자체의 질감과 비례, 빛과 그림자를 통해 공간의 깊이를 만들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객실의 따뜻하고 담백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블랙 마블 욕실도 벨루스타 도쿄의 디자인을 인상적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일본 가구 브랜드 카리모쿠 케이스(Karimoku Case)의 가구를 배치해 공간과 가구가 하나의 디자인처럼 이어집니다. 일본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것이 이 호텔의 디자인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호텔의 정점, 다섯 개의 펜트하우스
45층부터 47층에는 벨루스타 도쿄를 상징하는 단 다섯 개의 펜트하우스가 자리합니다. 객실의 이름 역시 일본의 자연에서 가져왔습니다. 꽃을 뜻하는 하나(Hana), 새를 뜻하는 토리(Tori), 바람의 카제(Kaze), 달의 츠키(Tsuki)는 일본의 전통적인 자연관인 ‘화조풍월(花鳥風月)’에서, 소라(Sora)는 하늘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113㎡부터 277㎡에 이르는 넉넉한 공간에 객실별로 독특한 구조와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펜트하우스 투숙객에게는 전담 버틀러와 프라이빗 셰프 서비스, 전용 라운지와 피트니스 시설 이용 등 보다 개인적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특히 47층에 자리한 Sora Penthouse는 호텔을 대표하는 객실입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을 비롯해 스파 트리트먼트 공간과 도쿄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는 자쿠지를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호텔 스위트와는 확연히 다른 체류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벨루스타 (Restaurant Bellustar) — 일본의 제철 식재료로 풀어낸 프렌치
45층에 자리한 Restaurant Bellustar는 일본 각지에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프렌치 조리법으로 풀어내는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입니다. 다케스에 무네히로(Munehiro Takesue) 셰프가 이끌며, 식재료의 맛과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36석 규모의 비교적 아담한 공간으로,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쿄의 전망과 함께 차분하게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의 저녁 식사나 호텔 안에서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경험하고 싶은 투숙객에게 잘 어울립니다.
바 벨루스타 (Bar Bellustar) — 도쿄의 야경과 함께하는 한잔
45층에 자리한 Bar Bellustar는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칵테일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58석 규모의 바입니다.
일본 각지에서 가져온 과일과 채소, 허브를 활용한 칵테일과 일본산 크래프트 스피릿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해가 진 뒤에는 신주쿠의 불빛이 창밖을 가득 채웁니다. 관광이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호텔 밖으로 다시 나가지 않고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텟판 텐유 (Teppan Ten-yu) — 단 10석에서 즐기는 철판요리
일본산 와규와 제철 식재료를 눈앞에서 조리해 선보이는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최대 10석의 카운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셰프의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규모 공간에서 고객의 취향과 식사 속도에 맞춰 코스가 진행되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쿄의 풍경이 특별한 저녁 경험을 더합니다.
스시 진에 (Sushi JIN-È) — 9석에서 만나는 에도마에 스시
단 9석의 카운터로 운영되는 스시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에도마에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선보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샤리와 제철 생선을 사용한 니기리가 중심이며, 요리에 어울리는 사케와 와인, 샴페인도 함께 제안합니다.
높은 층에서 도쿄를 내려다보며 스시를 즐긴다는 점도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입니다. 날씨와 시야가 좋은 날에는 창 너머로 후지산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라운지 (Lounge) — 46층의 오후
46층 전용 라운지는 투숙객을 위한 공간으로, 커피와 차, 소프트 드링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도시의 높이를 그대로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자리입니다.
스파 순야 (SPA sunya) — 도쿄 상공에서 누리는 깊은 휴식
호텔 최상층인 47층에 자리한 SPA sunya는 벨루스타 도쿄의 높은 위치와 전망을 가장 잘 활용한 웰니스 공간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높은 층에서 외부와 잠시 거리를 두고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보디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핫스톤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라이빗 트리트먼트 룸과 릴랙세이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빗 배스에서는 조용히 명상을 즐기거나 도쿄의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슬립 익스피리언스 (Happy Sleeper Programme) — 잠을 위한 준비
베개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필로우 셀렉션과 함께, 아이 마스크·스팀 아이 마스크·배스 제품·귀마개·캐모마일 티가 제공되는 수면 프로그램입니다. 장거리 이동 후의 첫 밤을 위해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피트니스 센터 (GYM) — 도쿄를 바라보며 이어가는 운동
18층에 마련된 피트니스 센터는 투숙객에게 24시간 개방됩니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넓은 창을 통해 도쿄 도심을 바라보면서 여행 중에도 평소의 운동 루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Rooms & Suites
벨루스타 도쿄의 일반 객실은 39층 이상에 자리해 어느 객실을 선택하더라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객실 한쪽을 넓게 채우는 폭 약 7m의 창은 이 호텔을 선택하는 가장 분명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인테리어는 일본의 자연 소재가 지닌 따뜻함과 북유럽 디자인의 절제된 분위기를 조화시켰습니다. 목재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구성한 객실과 블랙 마블을 사용한 욕실이 대비를 이루며, 넉넉한 워크인 클로짓도 장기 여행이나 쇼핑이 많은 도쿄 여행에서 실용적입니다.
객실은 스튜디오와 주니어 코너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부터 최상층의 다섯 개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스마트 TV, 미니바, 티·커피 메이커, 블루투스 스피커, 요가 매트, 목욕 가운과 슬리퍼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레인 샤워와 깊은 욕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일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펜트하우스에서는 객실 자체의 넓은 공간뿐 아니라 전담 버틀러를 비롯한 보다 개인적인 서비스와 전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특별한 기념여행이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더욱 잘 어울립니다.
위치
1-29-1, Kabukicho, Shinjuku-ku, Tokyo 160-0021, Japan
호텔은 신주쿠 가부키초의 복합 문화시설 도큐 가부키초 타워(TOKYU KABUKICHO TOWER) 최상부에 자리합니다. 로비는 지상이 아닌 18층에 마련되어 있어, 거리의 소음과 인파에서 한 단계 떨어진 자리에서 체크인이 시작됩니다. 객실은 39층부터 47층까지 이어지며 신주쿠 고층 빌딩군과 도쿄 도심의 파노라마가 창 전체를 채웁니다. 골든가이, 신주쿠 교엔, 메이지 신궁,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등 도쿄의 주요 명소가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하네다 공항에서는 도큐 가부키초 타워 직행 리무진 버스로 약 60분, 나리타 공항에서는 약 120분 소요됩니다. 두 노선 모두 호텔 입구 앞에 정차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철도 이용 시 하네다 공항에서 약 45분, 나리타 공항에서 약 70분이 소요되며, 별도의 호텔 차량 서비스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신주쿠는 도쿄의 서쪽 교통 허브로, 시부야까지 전철로 약 7분, 도쿄역까지 약 15분 거리입니다.
•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도보 약 1분, 신주쿠니시구치역에서 약 6분, JR·오다큐·게이오·도쿄메트로 신주쿠역에서 약 7분, 신주쿠산초메역에서 약 8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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